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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rminus Of The Eternity/굥욷 외 5인의 레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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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스토리 == > 낯설고도 섬뜩하게 아름다운 하늘이 나를 맞이했다. 내가 어째서 여기 있는지는 기억나지 않았다. >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앞으로 걸어가는 것뿐이었다. > 그렇게 몇 시간을 걸었다. 걸으면 걸을수록 잊고 있었던 추억들이 떠올랐다. > 아니, 정확히는 추억들로 들어왔다. > 학교에서의 추억, 별이 내리던 밤하늘의 추억, 내 머릿속으로 들어온 추억들이 눈앞에서 형상으로 실체화됐다. > 하지만 그 추억들엔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다, 본 적 없는 한 여성이 곁에 있는 것이었다. > 아무리 떠올려봐도 그녀가 누구인지 떠오르지 않았다. > 그 순간 알 수 없는 걍렬한 감정과 함께 내 심장이 미친 듯이 아파왔다. > 나는 붕괴하는 추억 속으로 추락했다. > > 마음이 진정된 후, 추락하는 나를 초원이 받아주었다. 가늠할 수도 없는 높이었지만 아무런 고통도 느껴지지 않았다. > 곧바로 몸을 일으켜 세운 후 주변을 살펴보았다. 초원은 마치 과거에 들린 적이 있다는 듯 매우 익숙했다. > 물론, 그녀도 있었다. > 도대체 그녀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길래 모든 추억에 존재하는 걸까. > > 확실한건, 이곳은 내가 원래 살던 세계와 다른 곳이다. > 이 세계는 행복했던 추억을 눈앞에서 형상으로 실체화했고,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을 느끼지 못하게 했다. > 마치 나를 추억 속에 영원히 가두려는 것처럼. > 하지만 나는 그녀에 대해서 알아내야만 한다. 이곳을 탈출해야만 한다. > 그래, 감정이 격해지니 추억들의 형상이 무너져 내렸었다. 끝없어 보이는 이 세계의 종점까지 떨어진다면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. > 눈을 감고 그녀에게 집중했다. 몸이 아래로 꺼지는 것을 느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. > 새가 귀에서 지저귀더라도, 달빛이 눈을 찌르더라도, 심연에 빠져도, 바다에 빠져도 꼼짝하지 않았다. > 이윽고, 모든 기억이 되돌아오는 것을 느꼈다. > > 나는 신의 세계를 완전히 붕괴시킴으로써 탈출에 성공했다. 호나자카 마을을 붕괴시키던 신은 힘의 약화로 인간 세계에서 추방당했다. > 하지만 아직 남은 게 있었다. 일체의 망설임 없이 붕괴하던 호나자카 마을 안으로 뛰쳐 들어갔다. > > ..역시 여기 있었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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